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경남농협, 지역 사랑 나눔 '태추단감 라이브커머스' 방송 실시태추단감 홍보 및 판매수익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
경남농협, 지역 사랑 나눔 '태추단감 라이브커머스' 방송 실시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농협은 9월 본격적인 단감 출하를 앞두고 경남단감 홍보 및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13일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창원 태추단감을 시중가보다 33% 할인된 가격으로 온라인 판매했다.

이날 방송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1시간동안 진행됐으며, 북창원농협에서 판매하는 태추단감을 택배비 포함 5kg(20과내, 17~20과)는 2만9900원, 5kg(23과내, 21~23과)는 2만6900원에 특가 판매해 준비한 물량이 인기리에 모두 완판 됐다.

태추단감은 배처럼 과즙이 많아 “배 단감”이라 불리는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과육도 부드러워 아삭아삭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다른 단감에 비해 씨가 적으며, 수확기가 되면 그물모양의 테(표면이 갈라지는 현상)모양이 생기고 초록색을 띠게 된다.
배의 부드럽고 아삭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단맛까지 조화를 이루었기 때문에 명품단감으로 불리며 인기가 있다.

경남농협 윤해진 본부장은 “최근 온라인 쇼핑 시장이 라이브커머스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으며, 경남농협은 상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경남의 다양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실시간 판매지원 하는 등 앞으로 온라인에서 농협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맞물려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도록 사회공헌과 함께하는 방송으로 진행됐다.

고객들이 태추단감을 1박스 구입할 때마다 햅쌀 1포를 추가 적립해서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되는데 기부금액은 판매수량에 따라 결정된다.

이날 준비한 400박스가 완판 되어 총 기부액은 햅쌀 400포(640만원)로 추석 전 에 기부될 예정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