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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1016호선 우회도로 개설공사 준공사천시 주민숙원사업 해결
   
▲ 지방도1016호선 우회도로 개설공사 준공

[경남데일리 = 서영태 기자] 사천시는 주민숙원사업 중 하나인 지방도1016호선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14일 준공했다.

금회 도시계획도로 사업은 2006년 사업을 시작으로 전체 2.12km, 총사업비 235억7200만원으로 나머지 잔여구간 795m를 마무리함으로써 전 구간에 대해 완료가 됐다.

이번에 준공되는 도시계획도로는 봉남동~용강주공아파트로 가는 도시계획도로로 그동안 도로시설이 열악해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많아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 사업은 도로연장 795m, 폭30m 4차로의 양측 인도가 설치되는 규모로써 총사업비 37억원이 투입돼 작년 3월 착공해 올해 9월 준공됐다.

지역주민 A씨는 “저녁이 되면 운동하러 다니는 사람도 많고 차량통행이 잦은데도 기존 도로가 협소해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는데, 이번 신규 도로개설 공사로 인도와 차도가 분리되어 보행환경 개선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전 도로 개통으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균형발전은 물론 쾌적한 도로환경조성이 기대 된다”며 앞으로 연계되어 있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도 조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영태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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