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밀양
밀양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18~22일 8개 분야 비상근무반 편성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밀양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시민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8개 분야의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교통 민생경제 재해재난 주민불편해소 코로나19 확산방지 나눔문화 등 8개 분야의 세부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명절 연휴기간 코로나 지역 전파와 재유행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위해 감염병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과 밀양사랑카드 신규모집에 대한 페이백 행사 등 소비촉진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으며 더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에 힘쓰고 추석 전 지원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연휴 동안 시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18일과 20일 22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한다.

그밖에도 교통안전, 재해·재난사고 예방, 상하수도 관리 대책, 비상진료 등 각 분야별 비상근무체계를 마련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신속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일호 시장은 “연휴기간 동안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과 모임자제 등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관리에 각별히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태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