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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추석맞이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고향방문시 행동요령 및 안전점검 생활화로 건강한 추석을 보냅시다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밀양시는 15일 주부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밀양아리랑시장 달빛정원 일원에서 ‘추석맞이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추석연휴 기간 가스 및 전기시설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과 고향 방문 시 지켜야 할 핵심 행동수칙 등을 집중 홍보했다.

캠페인은 방역 마스크를 시장 이용객 및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진행됐다.

추석명절 고향 방문 시 핵심 행동수칙으로는 고향 방문 시 가급적 자가용 이용, 휴게소 체류 시간 최소화 소규모 가족단위 준수 및 마스크 착용 외출 시 가스 밸브 잠그기 벌초·성묘 때 벌, 뱀, 진드기 조심하기 등이다.

곽재만 안전재난관리과장은 “이번 추석 연휴는 고향방문과 지역 간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는 ‘잠시 멈춤’운동에 적극 동참해 코로나19 재확산과 집단 감염을 막아야 한다”며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운 한가위를 보내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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