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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추석맞이 차례상 키트 나눔
   
▲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추석맞이 차례상 키트 나눔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5일 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차례상키트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키트는 3만원 상당의 쌀, 사과, 배, 생률, 대추 등 5가지의 제수용품으로 구성했으며 양태종 회장 외 소속 임원 7명이 참석해 총 170개 세트를 만들었다.

이날 제작한 차례상키트는 임원진 및 소속 단체별로 배분 후, 관내 취약계층을 발굴해 전달했으며 동시에 추석 명절 안부를 묻고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양태종 회장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이 차례를 지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정춘엽 주민복지과장은 “차례상키트로 따뜻한 정을 느끼고 군민 모두 나눔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참여한 임원진과 소속 회원분들에 대한 감사의 말씀도 함께 전했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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