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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항공분야 혁신 인재 양성 주력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위원회 개최, 협력 방안 논의
   
▲ 경남교육청, 항공분야 혁신 인재 양성 주력

[경남데일리 = 이성용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경남항공고등학교에서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력위원회는 항공분야 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해 진주시·사천시·고성군, 3개 교육지원청 및 학교장, 한국폴리텍 항공캠퍼스, 경남도립 남해대학, 항공분야 산업체 관계자 등 위원 18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난 2월 교육부 사업 선정에 따라 진주시·사천시·고성군과 진주기계공고·삼천포공고·경남항공고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분야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항공분야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항공분야 산업 및 중장기 인력 수요 분석’에 대한 연구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항공분야 기업체, 유관 기관 및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사업 평가 및 현장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내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진현 고성군 행정복지국장은“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직업계고-지역기업-지역대학이 협력하고 지자체-교육청이 지원하는 교육모델 마련을 위해 추진된 만큼, 항공분야 혁신 인재가 고성군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병헌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은“지난해 고졸 인재의 평균 63.8%가 출신고교 소재지에 취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우리 지역 혁신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해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3월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개소해, 항공분야 100여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인력 수요 현황 분석과 KAI 제조 분과 협의체와도 항공분야 인재 양성 방안 협의회 등을 5월까지 진행했다.

또한, 7월에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실무협의회를 열어 지자체·직업계고·대학 및 기업 등의 실무 위원 23명이 참석해 학교별 세부 운영 프로그램 운영과 예산 편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경남항공고 진주기계공고 삼천포공고의 학생들은 한국폴리텍 항공대학과 경남도립 남해대학에서 항공 가공 분야, 다축 공작 기계 가공 전문가 과정 및 항공엔진 정비 과정 등 학교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의 심화교육을 이수해 관련 역량을 강화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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