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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 청년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주제별·팀별 과제수행을 통한 자육학습모임 활성화 및 청년농 협업공동체 구성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영농계획 수립으로 농창업 및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2021 청년농업인대학 수료식’을 16일 개최했다.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한 수료식에는 청년4-h회원과 청년농업인 등 24명이 참석해 영농정착·농창업 사업계획 발표를 통한 평가 시간을 갖고 교육기간 동안 갈고 닦은 지식과 기술들을 공유하면서 같이 해온 시간들을 되짚었다.

올해 청년농업인대학은 교육생 26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9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총 1오후 1시간 동안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청년농업인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주제별·팀별 과제수행을 포함해 교육생들의 자율학습모임을 활성화하고 청년농 협업공동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농업기술원 황갑춘 지원기획과장은 “미래농업을 선도해 나가는 수료생 모두 경남농업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농업경영으로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해 나가기 바란다”며 수료생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청년농업인의 경영진단과 함께 영농역량을 강화하고 청년농업인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 영농계획 수립 및 영농기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처음 ‘청년농업인대학’ 과정을 개설해 올해로 세 번째 수료생을 배출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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