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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수소에너지산업 고도화 인력양성에 앞장

창원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수소에너지산업 고도화 인력양성 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수소에너지산업 고도화 인력양성 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창원대학교 이호영 총장과 박경훈 기획처장, 구본흔 공동실험실습관장, 허성무 창원시장,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 윤여광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실장, 정호원 두산중공업㈜ 전무, 박준영 두산퓨얼셀㈜ 전무, 정영식 범한퓨얼셀㈜ 대표이사, 이원진 ㈜지티씨 대표이사 등 수소에너지 관련 업체의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전환 및 산업고도화를 목표로 9개의 관-산-학이 함께 협력해 수소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수소 전문인력을 창원에서 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주요 협약내용은 ▲사업운영 관련 행정적·재정적 지원 ▲기업체 및 연구기관 협업 체계 구축 ▲인적·물적 자원 교류협력 등이다.

창원대학교와 창원시, 경상남도는 수소에너지산업으로 전환 및 고도화를 뒷받침할 수소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예견하고 2020년부터 창원대학교 수소에너지 특성화 대학원 사업단(단장 정대운)에 매년 1억 원씩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1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소에너지산업 고도화 인력양성사업’에 창원대학교 컨소시엄(주관: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참여: 연세대, 창원대, 충남대, 한국산업기술대)이 그간 운영해온 수소에너지 전문인력양성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됐으며, 이번 협약은 수소산업 전문 인력양성이 본격화될 것을 공표한 것이다.

이호영 창원대학교 총장은 “대한민국 기계 산업의 메카인 창원이 수소에너지 산업의 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창원대학교에 주어진 공공성과 책무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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