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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 '생애처음' 특별보증 지원규모 확대지원규모 300억원 → 600억원 상향 조정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지난 7월 5일부터 시행한 경상남도 소기업·소상공인 생애처음 특별보증(이하 특별보증) 지원규모를 기존 3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애로 지속으로 특별보증 수요가 급증해 9월 15일 기준 지원율이 97.0%(300억원 중 291억원 지원)에 도달하게 됨으로써 향후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 등이 적기에 지원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조치이다.
 
특별보증은 경남신보의 신용보증을 이용한 적이 없는 업력 1년 이상의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업체당 1억원 한도로 보증심사를 완화하는 한편, 대출금 전액에 대해 재단이 책임을 부담함으로써 대출금리를 우대하고 고객이 납부하는 보증료를 연 0.6%로 대폭 감면하는 등 금융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다만 현재 보증기관(경남신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을 이용 중이거나 일부업종(제조업, 건설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별보증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재단 누리집에서 상담일자와 시간을 예약하고 문자로 안내된 준비서류를 지참하여 재단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신용보증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경남신보 콜센터(1644-2900)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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