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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특화산업분야 '릴레이 수출간담회' 시작경남중기청, 조선·해양분야 수출중소기업·유관기관과 첫 릴레이 간담회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남중기청)이 경남지역 조선·해양 특화분야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릴레이 수출간담회는 경남지역의 대표적인 특화산업 분야별로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으로 지난 16일 조선·해양 분야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어 2차 간담회는 자동차·건설중장비 분야, 3차 간담회는 항공우주·방위산업 분야의 수출중소기업이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조선·해양 분야의 8개 수출중소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와 경남테크노파크 조선해양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출현장지원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대문관세법인 등 5개의 유관기관·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애로해소와 정책개선 등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최열수 경남중기청장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 등으로 인해 우리 경남지역의 수출중소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개최된 오늘 간담회는 경남지역 조선·해양 특화분야 수출현장의 취약점과 개선방향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장이었다”면서 “앞으로도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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