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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후보 경남 정책공약 발표회 및 경남1만인 지지선언
이낙연 후보 경남 정책공약 발표회 및 경남1만인 지지선언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이낙연 후보 경남 정책공약 발표회 및 경남1만인 지지선언과 캠프 합류식 행사가 23일 경상남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경남은 다시 일어서야 한다. 경남을 국내 제조업 선도 지역과 기계, 항공, 조선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육성하겠다"며 "전국 어느 지역보다 논의가 실질적으로 진행돼 온 부·울·경 메가시티를 대한민국 제2의 경제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려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해온 민주당 정부의 재창출이 절실히 필요하다. 부·울·경 메가시티와 가덕신공항을 통한 경남의 부흥이라는 김경수 지사의 꿈을 제가 반드시 이루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모든 것을 던져 정권 재창출에 임하겠다며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았다. 신복지와 중산층 경제로 양극화를 해소하며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 했다. 모든 것을 걸고 정권을 재창출하겠다.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양극화를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이 후보는 경남 발전전략 6가지와 부울경 메가시티 전략 3가지를 공약했다.

발전전략은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K-테크노폴리스 조성, 조선산업 재도약 지원, 경남과 전남의 남해안을 연결하는 대규모 관광개발 프로젝트 진행,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착공과 국도 5호선 거제~마산 해상구간 건설 등 교통망을 확충, 경남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지방소멸 대응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장애인, 여성, 청년, 노인, 소상공인 등 경남 1만인은 이낙연 후보와 설훈, 홍영표, 신동근, 김종민, 최인호, 김철민, 양기대, 오영환, 홍기원, 홍성국, 윤재갑, 박영순, 김주영, 서동용,오영훈 국회의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경남의 각계각층을 대표해 특히 청년, 장애인, 도민의 입장에서 이낙연 후보가 대통령 후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지지선언 내용은 △ 청년의 결혼, 주거, 일자리, 보육, 교육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는 후보, △ 상대적으로 어려운 장애인도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후보, △ 가덕도 신공항 건설, 남부내륙철도 건설, 우주항공청 설치를 공약하고 완성해 경남의 미래발전을 이룰 수 있는 후보를 경남 1만인은 지지를 선언했다. 

또한 전) 정세균 경남 캠프 김태완 상임대표, 박문철 상황본부장 외 다수의 시도의원이 이낙연 경남 캠프에 새로이 합류함에 따라 임명장을 수여하고 환영함으로써 더 큰 하나가 되어 경선승리, 우리당의 정권재창출로 나아가는 결의의 자리가 됐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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