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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거제시민상 교육·문화·체육·애향 부문에 배호명 씨 선정
배호명

[경남데일리=김홍준 기자] 거제시는 24일 시청 소통실에서 개최된 제25회 거제시민상 심사위원회에서 3개 부문 7명의 후보자가 제출한 공적을 심사한 결과,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 옥포2동 지부장 배호명(79세)씨를 제25회 거제시민상 교육‧문화‧체육‧애향 부문에 수상자로 선정했다.

거제시민상은 심사위원회에서 후보자의 공적사항을 공정하고 엄격하게 심사한 후 참석 위원 전원이 각 후보자별로 무기명 투표를 실시하여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수상자로 결정된다.

교육‧문화‧체육‧애향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배호명씨는 옥포2동 초대 주민자치위원장 맡으면서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수상하는 등 주민자치 기틀을 마련했으며, 조라승판회장을 역임하면서 도내 최초 마을 역사지 ‘조라지’를 발간해 조라마을의 역사를 기록했다.

또한 옥포대첩승전행차가장행렬추진 위원장을 수행하는 동안 ‘승전행차가장행렬’, ‘어린이 이순신 선발대회’를 추진해 옥포대첩기념제전이 시민축제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올해 10월 중에 열릴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거제시민상 상패, 자랑스러운 거제시민증이 수여된다.

김홍준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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