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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행사장 확진자 다녀가20일 오후 2시부터 5시경...함양보건소 250여명 검사 진행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행사장에 확진자 다녀가면서 27일 오전 함양보건소에는 250여명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있다.

[경남데일리=차상열 기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행사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함양보건소에는 250여명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이어졌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측은 공지사항을 통해 타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행사장 방문에 따른 안내문을 올렸다.

안내문에 따르면 타지역에서 확인된 양성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결과 엑스포 행사장 방문이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장 방문일은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경으로 확정일은 23일이며 이첩일은 26일로 알려졌으며, 7명이 함께 동행해 6명은 음성이며 1명은 조사 중인것으로 확인됐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관계자는 "행사장은 오후 6시 폐장이후 매일 모든 시설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미 여러차례 충분한 방역조치가 마무리 된 상태로 행사장은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확진자의 같은 시간대 접촉자를 파악해 검사 안내 및 조치를 완료했다"고 덧붙혔다.

이어 엑스포는 원할한 역학조사를 위해 18개 개별시설에 대해 안심콜 등 출입명부를 작성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취재결과 함양보건소에서는 27일 확진자와 관련해 250여명이 검사안내를 받아 검사가 진행 중인것으로 확인됐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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