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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활용한 경남관광 활성화 방안 교류위드 코로나 시대 경남 관광 활성화 종합대책 마련해 나가기로

경남도-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활용한 경남관광 활성화 방안 교류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도와 한국관광공사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남관광 활성화방안’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교류회에서는 신상용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경남관광재단, 경남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관광공사의 컨설팅 결과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남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와 양 기관의 협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날 발표된 한국관광공사의 컨설팅은 경남도와 공사의 협의로 전국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지난 3월부터 약 7개월 간 고민하여 만들어낸 결실이다. 향후 경남도는 관광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이번 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위드 코로나 준비를 해나갈 예정이다.

발표 이후 코로나19 등 수시로 변화하는 관광환경과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전략을 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에 서로 공감했다.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 관광업계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관광공사 간 협업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하는 등 함께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교류회가 진행되는 동안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들은 “이번 컨설팅은 관광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관광공사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했다는 것과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경남관광을 바라본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경남은 고속철도 추가 개통, 국제공항 등 접근성이 좋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경남 단독보다 부산․울산과 연계하여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경남도에 있는 해양자원을 적극 활용한 mz세대 공략도 필요하다. 오늘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서로 협업하여 구체화할 수 있는 사업들을 같이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으로 진행한 컨설팅 결과는 활용 가치가 매우 높을 것”이라면서 “경남도는 ‘위드 코로나 시대 경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에 컨설팅 내용들을 반영하여 우리 관광업계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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