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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지역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방문의 해 준비 등 소통의 장 마련
   
▲ 남해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은 지난 7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함은 물론,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사전 준비를 위한 ‘남해군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류영환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15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군정 경제분야 주요 현안사업 설명에 이어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성공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도 진행됐다.

특히 소상공인들에게 세무와 경영 등 전반에 대해 상시적 컨설팅을 해줄 수 있는 ‘소상공인 민원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 논의가 주요하게 다루어졌다.

이 외에도 상수도요금 감면기간 연장·음식쓰레기 수거 운영방식 개선·노면 유료주차장 무료 주차시간 연장·소상공인 브랜드 개발을 위한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지원 등 소상공인 활동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도 다수 건의 됐다.

또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이해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친절·청결·미소 캠페인 전개 및 남해공용터미널 부근 상가 인접 시설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하자고 결의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사항은 담당부서를 통해 적극 검토하겠으며 연합회에서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또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는 농업, 어업, 상업 등 모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군민에게 도움이 주기 위해 추진 중인 정책으로 남해군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다시 찾고 싶은 보물섬 남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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