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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령친화도시 2기 모니터단 분과회의 마쳐고령친화도시조성 사업 포함 군정발전 다양한 의견 수렴
   
▲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2기 모니터단 분과회의 마쳐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고령친화도시 2기 모니터단원을 대상으로 분과별 회의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상반기 모니터단원으로부터 제안된 고령친화 정책에 대해 부서별로 검토한 결과와 올해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고령친화상점‘여기쉬어가게’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했다.

상반기 내 모니터단원으로부터 접수된 정책제안 건은 총 30건으로 해당부서 검토결과 추진가능 11건, 추진중 11건, 장기검토 3건, 추진불가 5건으로 확인됐다.

올해 고령친화사업으로 추진한 고령친화상점 ‘여기쉬어가게’에 대해 어르신의 편의성, 업주 친절도등을 직접 모니터링 한 결과 전반적으로 존중, 안전성, 편리성, 시력, 청력 분야에서 “그렇다”고 답변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나 이용자나 매출액 증가 부분에서는 약 80%가 “보통”으로 답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지 않아 다소 아쉬웠다는 평가이다.

또한, 자유토론 시간에는 공유실버카 시책 활성화 방안 과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과 관련 군정발전방안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남해군은 회의시 도출된 안건에 대해서는 검토과정을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민·관이 함께 만들어 더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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