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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2021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현장 방문
   
▲ 장충남 군수, 2021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현장 방문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장충남 군수는 지난 8일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현장을 방문해 코로나 19와 집중호우 등 농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던 농업인을 격려했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남해읍에 위치한 RPC에 방문해 산물벼 매입 현장을 살펴보고 매입 참여농가와 수매 업무관계자에게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장충남 군수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고품질 남해쌀 수확에 힘써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쌀값 안정화를 위해서 내년도 우리군 공공비축미 매입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2,791톤에 대한 세부 매입계획을 수립하고 기간내 물량 전량 매입을 목표로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남해군은 10월 2일부터 산물벼 매입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700톤 매입했으며 이달 말 산물벼 전량인 2,000톤을 목표로 매입 진행 중이다.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 대금은 중간정산금은 수매 직후에, 최종 정산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에 지급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품종검정제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품종검정제도를 철저히 홍보하고 공공비축미 원활한 매입과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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