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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폐기물 불법 매립한 폐기물업체 대표 등 검거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상남도경찰청은 산업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폐기물업체 대표 등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경남지역 조직폭력배가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으로 매립한 혐의를 포착해 수사에 착수해 이들을 검거했다.

이들은 폐기물 매립 전문 브로커를 통해 부지 위장 매입 및 현장 관리·운반책을 모집한 후 경남 소재 나대지에 철제 가림막을 설치하고 산업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전국적·조직적으로 이루어진 점을 고려하여 피의자들의 추가 범행 여부를 계속 수사하고, 타청과 공조하여 폐기물불법처리 범죄 근절에 앞장설 것"이라며 "자연환경 및 국민 건강에 막대한 피해를 야기하는 폐기물 무단투기사범 근절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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