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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 제273기 부사관후보생 야전교육훈련기초체력 증진, 전투기술 연마 ‘정예 부사관 양성’
해군교육사령부 야전교육훈련대대에서 실시한 '제273기 해군 부사관후보생 야전교육훈련' 중 제273기 해군 부사관후보생들이 개인침투 훈련을 하고 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해군교육사령부는 11일부터 14일까지 야전교육훈련대대에서 제273기 부사관후보생 야전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야전교육훈련은 군인으로서 필요한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기본전투기술을 습득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훈련으로, 유격, 사격, 화생방 등의 훈련으로 구성된다.

야전교육훈련 3일째인 13일 273기 부사관 후보생들은 개인침투ㆍ사격ㆍ기초유격 훈련을 실시했다.

부사관교육대대장 유병은 중령은 “야전교육훈련은 기초군사교육훈련 중에서 강한 체력과 군인정신을 기르는 대표적인 훈련”이라며, “방역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교육생들을 군인화ㆍ해군화 과정을 거쳐 정예 부사관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앞으로 6주간 해상 IBS, 소화방수, 임관종합평가 등 남은 교육훈련과정을 모두 마친 후 오는 26일 수료한 뒤 특기에 따라 8~26주간의 보수교육을 받고 동ㆍ서ㆍ남해에서 해양 수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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