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경남도, 혁신도시 발전 위한 사회혁신 네트워크 함지네 토론회 개최신규 제안사업 발굴 및 제안사업 추진을 위한 공론의 장 마련
   
▲ 2021년 함지네 토론회, 혁신도시 발전에 한 몫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는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토론회를 지난 8일 경상남도청 서부청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019년 5월 초 지역주민, 전문가, 이전공공기관, 지자체 등으로 구성된 사회혁신 네트워크인 함지네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역발전사업을 발굴해오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4회에 걸쳐 토론회를 개최해 33개의 사업을 발굴하고 10건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4건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사전에 제안된 5가지 사업인 혁신도시-금산- 하대동을 잇는 y자형 구름다리 설치, 윙스타워 소식지 발간 , 노인커피트럭 운영, 공공기관 유휴버스 이용,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4~5명이 한 조가 되어 제안자의 설명을 들은 후 각 조에 배치된 소통설계자와 함께 사업 구체화 및 실현가능성을 분석하는 등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제안할 부분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도는 함지네 토론회에서 제안한 사업에 대해 이전공공기관과 실현 가능성을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한상덕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의 ‘고전으로 풀어보는 행복한 삶의 지혜에 관한 특강’이 마련되어 수도권 과밀화를 막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경남도 정책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고전 강의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잠시 잊을 수 있었다.

양현우 경남도 균형발전과장은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에 제안한 사업들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구체화해 이전공공기관 또는 지자체가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함지네가 경남혁신도시와 주변지역과의 상생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