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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민관합동 점검 추진, 시민자율점검 적극 참여 유도
   
▲ 창원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경남데일리 = 이성용 기자] 창원시는 우리 사회의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해 나가기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등 최근 사고발생지역 및 공공성이 강한 다중이용시설 등 148개소로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민간전문가와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정확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10월 13일 기준 30%의 점검율을 보이고 있다.

김상운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현재까지 중대한 위험요인은 발견되지 않고 있지만, 일상 속 작은 위험요인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소하게 보일 수 있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점검을 하고 있으며 향후 점검과정에서 후속 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보수·보강의 시급성, 위험 정도 등을 고려해 단계별로 구분하고 조치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또한, 창원시는 민관합동점검 시설 외에도 시민들의 자율적 안전점검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관할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과 협력해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하고 자율점검 실천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 시설에 대해서도 다중이용업 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력해 자율점검 후 결과 게시하기 등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창원시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내 집을 스스로 점검해 보고 싶다면 휴대폰에 안전신문고앱을 설치하고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 후 누구나 쉽게 자가 안전점검을 할 수 있고 다중이용업에 종사하는 시민들도 행정안전부 또는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해당 업종의 자율안전점검표를 다운로드 받아 안전점검을 실시 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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