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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학교폭력예방 랜선 캠페인 ‘평화를 사랑해’ 실시또래상담자 대상 SNS를 활용한 비폭력 학교문화 전파
   
▲ 창녕군 학교폭력예방 랜선 캠페인 ‘평화를 사랑해’ 실시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창녕군 학교폭력원스톱지원센터는 18일 또래상담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SNS를 활용한 학교폭력예방 랜선 캠페인 ‘평화를 사랑해’를 실시했다.

랜선 캠페인은 학교폭력, 교우관계 등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또래상담자를 적극 활용해 학교폭력에서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래상담자들은 반려식물을 심은 후 보드판에 학교폭력예방 문구를 작성하고 인증샷을 찍어 개인 SNS에 게시하면서 ‘#창녕군 학교폭력예방, #평화를 사랑해’ 등 해시태그를 입력해 비폭력 학교문화 전파를 위해 힘썼다.

한정우 군수는 “창녕군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또래상담자는 청소년 상담대상 1순위가 또래친구라는 점에서 착안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신청으로 기본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경우 활동할 수 있으며 따돌림 당하는 친구 관심 갖기, 상담이 필요한 친구를 전문가에게 소개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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