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남해
남해군 국가안전대진단 노후·위험시설 민관합동 점검
   
▲ 남해군 국가안전대진단 노후·위험시설 민관합동 점검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은 ‘2021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10월 1일부터 박춘기 부군수를 중심으로 하는 행정부서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남해군안전관리자문단이 노후·위험시설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5년부터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지자체와 국민이 함께하는 사회적 안전문화운동 성격의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있으며 남해군은 매년 대대적인 시설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해소대책을 마련하는 등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하는 국가안전대진단에는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관리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추진으로 내실화를 도모하고 드론 등 첨단기술과 시설별 안전검검 가이드를 활용해 수준 높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중점 점검대상 시설에 포함되지 않은 다중이용시설 등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관리주체가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시설별 안전점검가이드 등을 적극 지원하며 또한 가정내 안전 위험요인이 없는지 군민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표 43,000부를 제작·배부해 군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도모했다.

박춘기 부군수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을 계기로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수·보강 등 긴급한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한 보수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문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