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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가 맞춤형 디자인 개발 성과 공유회 개최9개 업체 참여, 특허청에 브랜드 상표출원 완료
   
▲ 남해군‘농가 맞춤형 디자인 개발 성과 공유회’개최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은 ‘농가맞춤형 브랜드 및 포장재 개발 컨설팅’을 마치고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지난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6회차 과정에 함께한 9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교육이수자에 대한 수료증 전수 및 명함 전달, 참여자 소감발표, 성과물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농가맞춤형 브랜드 및 포장재 개발 컨설팅’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임에도 포장재 디자인 등이 세련되지 못해 발생하는 브랜드 가치 하향평가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기간 동안 참가 업체들은 자기만의 스토리를 도출해 업체의 브랜딩 콘셉트를 설정 한 후 브랜드·포장재·명함디자인 등을 개발했다.

또한 특허청에 브랜드 성과품에 대한 상표출원을 완료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브랜드 및 포장재 개발과 상표 출원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업체이미지와 경쟁력을 갖추게 됐고 남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고 기뻐했다.

박춘기 부군수는 “그동안 농가 및 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품질은 우수하나 브랜드와 디자인이 일부 아쉬운 점이 있어 그 가치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내년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농어가의 소득창출은 물론 경쟁력 강화에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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