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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과 공연의 앙상블, ‘한옥, 한복을 품는다’ 프로그램 운영2021 한복문화 지역거점 사업
   
▲ 한복과 공연의 앙상블,‘한옥, 한복을 품는다’프로그램 운영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밀양시는 한복과 한옥에서의 공연을 연계한 ‘한옥, 한복을 품는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1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한복, 공연, 한옥, 다도를 연계해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1일부터 23일까지 총 3일간 교동 손씨 고택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일자별 40명 정도 예약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2부로 구성되고 주요내용으로 1부에서는 다도와 시낭송, 가야금 연주가 있으며 2부에서는 가을밤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국악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공연자 뿐만 아니라 관람객도 한복 착용을 장려해 우리 옷 한복 입기 활성화 사업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레일 투어와의 연계 및 한복, 공연, 한옥을 융합한 밀양만의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기규 관광진흥과장은 "한옥, 한복을 품는다’ 공연 운영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와 더불어 한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한복의 대중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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