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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 10월 정기회의현장에 답이 있다…고현면 방문
   
▲ 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 10월 정기회의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20일 고현면 대장경판각문화센터에서 10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권대성 지회장을 비롯한 읍·면 이장단장 10명과 장충남 군수, 이주홍 남해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정기회의 건의사항 7건에 대한 처리현황을 포함해, 이동신문고 운영 등 군정 홍보사항에 대한 설명과 남해여수해저터널 및 국도3호선 국가계획반영에 따른 의견수렴 등 4개의 자체 토의안건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모범이장 도지사 표창을 남해읍 박창수, 이동면 박종대, 창선면 박주선 단장에게 전수했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이순신순국공원에 방문해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권대성 지회장은 “현장에 답이있다는 취지로 창선, 삼동에 이어 고현에서 실시하게 됐다.

각 면의 지역현안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은 것 같다.

남해군정 발전과 주민의 복지를 위해 책임감 있는 리더이자 중재자로서 이장단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면마다 특색이 있고 전통과 문화가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장단 회의를 면마다 순회하면서 개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역의 문제점이나 민원을 잘 보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주홍 군의회 의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이장님들이 행정과 주민 간에 소통하는 가교역할을 해왔다 지방자치 30년이 되면서 이장님들로부터 모든 행정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그 지역에 맞는 특성화된 프로그램 발굴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11월 정기회의는 미조면에서 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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