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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랑도서관-통영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치유 프로그램 호응 속 종강
   
▲ 어르신들 도서관에서 또 만나요

[경남데일리 = 이강요 기자]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에서는 21일 경도치매노인 11명과 통영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와 함께 “오감만족 힐링 푸드테라피” 마지막 수업을 진행했다.

“오감만족 힐링 푸드테라피”는 꿈이랑도서관과 통영시 치매안심센터 협약을 통해 진행됐으며 간단한 심리 상담과 함께 어르신들이 직접 카나페, 김밥, 월남쌈 등 음식을 만들어 보는 푸드심리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30일 개강해 4주 간 운영했다.

음식을 테마로 “긍정적인 나”, “행복한 감정 머무르기”등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내면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강좌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 구학성 대표로부터 기탁 받은 운영지원금 100만원으로 운영됐다.

참여 어르신은 프로그램 종강을 아쉬워하며 “지난 4주 간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다음에도 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렇게 프로그램 반응이 뜨거울 줄 미처 몰랐다 평생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서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강요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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