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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해군참모총장배 해양스포츠대제전 개막해사 옥포만에서 조정, 단정, 옥포 3종 경기 등 다양한 종목 진행
사관생도들이 11월 11일 옥포만에서 개최한 참모총장배 해양스포츠대제전에서 SUP(Stand up Paddle)경기를 펼치고 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제2회 해군참모총장배 해양스포츠대제전이 11일 해군사관학교 옥포만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제2회 해양스포츠대제전은 해군사관생도를 비롯해 해사와 진해 여러 부대 장병들이 참가해 조정, 단정, 옥포 3종 경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14일까지 이어진다.

해양스포츠대제전 첫날인 11일에는 사관생도들이 중심이 되어 옥포만에서 SUP경기(Stand Up Paddleboard), 옥포 3종 경기, 명예중대 단정경기, 조정경기, 딩기요트 등 5개 종목에서 경합을 벌였다.

특히, 이번 2회 해양스포츠대제전에는 해사 옥포만 일대의 산과 바다에서 평지달리기(1.8km), 바다수영(0.8km), 산악달리기(3.7km) 등 3개 코스를 완주하는 ‘옥포 3종 경기’가 종목으로 포함되어 참가자들의 도전정신을 일깨웠다.

12일에는 해사, 교육사, 잠수함사, 군수사, 특전단, 진기사, 5/8전단 등 진해 여러 부대 장병들이 팀을 이뤄 조정 1km경기와 IBS 2km 경기를 펼친다.

사관생도들이 참모총장배 해양스포츠대제전 '옥포 3종 경기'에서 평지달리기 코스를 지나고 있다.

또한, 14일까지 사관생도 및 장병들이 크루저 요트, SUP, 로잉머신 등을 체험하는 ‘해양스포츠 체험활동’이 이어진다. 

각 종목별 1·2·3위에 해군참모총장 상장과 메달, 부상이 수여되며, 4등에게는 해양연맹총재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대회가 해양인(海洋人)이라면 누구나 가슴 속에 품어야 할 도전정신과 대자연에 대한 경외심은 물론, 전우애와 신사도 정신을 키우는 대제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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