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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노인 인구에 대한 경남도의 설계 주문진병영 국민의힘 대변인, 노인 빈곤의 급증과 코로나로 인한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아
국민의 힘 경남도당 대변인 진병영

올해 기준 전체 노인 인구 평균은 16.5%fh 한국은 이미 고령사회에 들어섰다.

최근 10년간 한국 고령화 속도가 연평균 4.2% 증가하고 있으며 일본의 2.1% 고령화 속도보다 2배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르신들께서는 소외되고 있다.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이고 기술의 발전에 뒤쳐진 상황에서 어르신들은 방황하고 있다. 노인 인구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먼저 노인 빈곤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인인구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와 함께 명확한 노인복지 기준선을 하루 속히 마련해야 한다.

특히, 고령자 1인 가구의 주변을 더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을 받아야 하는 노인을 찾아 사회의 소외감 등을 조금이나마 덜 느끼게 노력해야 한다.

코로나 블루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느끼는 노인을 위해 전문적인 심리·정서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

또한 코로나 19 이후 사회 전반에 걸쳐 무인·비대면 서비스가 확산하고 키오스크(공공 또는 다중이용 시설에서 모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 판매기 또는 정보단말기)이용이 일상화되고 있지만. 노인들은 키오스크 이용 미숙으로 실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 노인들의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해 키오스크 이용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실행해야 할 것이다.

전염병 유행 등으로 인해 집에서의 생활이 늘어나면서 노인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도 늘고 있다. 이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인식 전환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고령 인구의 급증에 따른 노인들의 사회적 활동 증가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실버 운전자를 위한 운전 가능 여부에 대한 검사 등을 자주 실시하거나 적성 검사 횟수를 늘리는 등 늘어나는 고령 운전자에 대한 관심과 대안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빈곤과 과학의 발달로 만들어 진 소외된 실버 세대에 대해 최소한의 배려와 노력이 필요하다. 경남도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가능하게 만들어준 IT 활용 노인 전용 ‘스마트 에이징’, 스마트 폰 기기 등을 이용해 원격으로 집의 기능을 제어하는 기술의 ‘스마트 하우스’, 노인 거동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스마트 휠스’에 대한 연구와 지원 방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활용 방안을 세워야 할 것이다.

진병영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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