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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폭력예방 캠페인
   
▲ 양산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폭력예방 캠페인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25일 오후 4시부터 양산역 새들교 앞 광장에서 여성폭력 추방주간 및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이해 폭력예방 결의와 함께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유관기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력없는 사회와 안전한 양산 실현을 위해 폭력예방지킴이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후 현수막,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우리 사회 폭력 예방 및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펼쳤으며 아동·여성 폭력예방 필요성 및 폭력 피해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관을 안내하는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전달해 실효성 있는 홍보를 추진했다.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관계자는 “일상에서 우리 주변의 사소한 관심이 폭력예방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캠페인을 통해 한번 더 우리 이웃에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민서 여성가족과장은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고 있는 아동·여성 폭력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유기적인 기관 협업으로 폭력 피해자들에게 강화된 지역사회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아동·여성보호를 위한 예방교육, 민·관 협력 연계, 지역사회안전망 마을지킴이단 운영,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등 연중 폭력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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