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경남 역대 3번째 명문장수기업 ㈜부일금고 선정경남중기청, 명문장수기업 현판 제막식 개최
경남중기청, 명문장수기업 현판 제막식 개최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중소벤처기업청이 2017년 도입한 명문장수기업에 김해 ㈜부일금고가 경남 역대 3번째로 선정됐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남중기청)은 지난 26일 ㈜부일금고에서 2021년(제6회) 명문장수기업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부일금고는 1971년 설립해 전세계로 금고를 수출하고 있는 금고 제조기업으로 명문장수기업 선정 평가 시 직장 내 괴롭힘 방지교육을 시행하는 등 임직원 인권존중 분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지속적 투자와 개발을 통해 제품의 내화 성능과 견고성을 제고하여 다수의 해외 품질인증 획득 및 세계일류상품생산기업에 10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이룩했다.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는 해당 업종에서 45년 이상 유지한 중소·중견기업으로서 장기 고용유지 등 경제적 기여, 인권·안전·사회공헌 등 사회적 기여 등을 평가해선정한다. 

올해는 신청기업 100사 중 11개사를 선정했으며, 2017년부터 5년간 총 30개사가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경남 지역에서는 2017년 광신기계공업㈜, 삼우금속공업㈜가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명문장수기업은 다양한 우대지원을 받게 된다. 

작년까지는 혁신성장지원자금의 한도 확대 등 5개 사업만 우대하였다. 

그러나 올해에는 산업기능요원 선발 가점을 비롯하여 수출유망중소기업 가점 등 중소벤처기업부 61개 사업에 대해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사 또는 제품 홍보 시 ‘명문장수기업’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경남중기청 최열수 청장은 “㈜부일금고가 엄격한 검증과 평가를 모두 통과하여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지역 중소기업 성공의 훌륭한 본보기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경남중기청도 경제․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세대를 이어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명문장수기업이 더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