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칼럼
뒤늦은 연말정산, 확실한 환급법은?[칼럼] 황유성의 절세전략

   
 
황유성 세무사는 현재 경남데일리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mu119.net)를 참조하거나 무료 세무상담(Tel : 010-4541-5156)을 이용하면 됩니다.
본 내용은 본지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합니다.

13번째 보너스 연말정산을 급여생활자라면 놓칠 수 없는 좋은 '세테크' 방법이다. 2013년도 귀속 연말정산시 유의해야 할 것이 많이 있다. 그러므로 소득공제를 상당히 받을 수 있는 공제항목 변경사항들을 확인하고, 연말정산 서류 제출 시 아래의 주요 사항들에 대하여 파악하여 빠뜨리지 않고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쉽게 알아보는 연말정산 - 꼭 확인할 항목!
소득공제액 100만원이 추가될 경우 적게는 6만6천원(최저세율 6%적용, 지방소득세 포함)에서 많게는 41만8천원(과세표준 3억원 이상시 최고세율 38%적용, 지방소득세 포함)의 세금이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최대한 소득공제를 많이 받도록 노력하는 것이 근로소득자의 첫 번째 절세 전략이며 세테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말정산 시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사항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와 빠뜨리기 쉬운 항목 19가지는 놓치지 말자.

절세 포인트 19가지
1. 부양가족공제 및 추가공제 - 부모님과 함께 살지 않아도 공제
주민등록이 함께 되어있지 않은 부모님이나 형제자매의 경우에도 ‘가족관계증명서’와 일시 퇴거사유(취학, 질병의 요양 등)를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공제를 받을 수 있다.
2. 부양가족, 다자녀공제 - 자녀가 많을수록 공제액 많아져
3. 배우자, 부양가족공제 - 분리과세대상 소득이 있는 경우에도 공제 가능
4.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 일괄조회, 영수증 필요 없어
부양가족이 동의하는 방법은 공인인증서, 이동전화, 신용카드, 팩스, 서면제출 등으로 다양하다.
5. 장애인 공제 - 암, 중풍환자 등 중병환자도 장애인공제
장애인인 자녀의 배우자가 장애인인 경우에도 기본공제와 장애인공제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6. 맞벌이부부 연말정산 절세 포인트 - 소득이 많은 사람이 공제 받아야 유리하다
7. 보험료공제 - 자동차보험, 질병·상해보험, 암보험 등 보장성 보험
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은 100만원까지 추가로 보험료공제를 받을 수 있다.
8. 의료비공제 - 부양가족의 의료비는 기본공제를 받은 사람이 공제
공제되지 않는 의료비: 미용·성형수술비용과 건강증진을 위한 의약품구입비용(지방흡입, 보톡스, 치아미백치료비, 교정 임플란트, 양악수술, 모발이식, 보약구입비 등), 외국의 의료기관에 지출한 의료비, 보험회사에서 수령한 보험금으로 지급한 의료비.
9. 교육비공제 - 동생, 처제․처남의 등록금도 교육비공제
어린이집 유치원․초․중․고교 학생을 위한 방과 후 학교수업료와 급식비와 교재비, 학교에서 구입한 교과서대금, 중고생의 교복구입비(1인당 50만원한도)도 공제대상이다.
10. 주택자금관련 - 주택마련저축의 40%, 월세 50%, 이자상환액 100% 공제 대상
※ 소득공제 혜택이 있는 금융상품
11. 기부금 공제 - 공제 가능한 단체인지 확인해야
2012년부터 법정기부금의 이월공제기간이 3년(지정기부금 5년)으로 연장되었다.
12. 개인연금저축·연금저축·퇴직연금공제 - 최대 472만원까지 소득공제
13. 정치자금세액공제 - 정치자금 기부하면 10만원까지 세액 공제
14. 신용카드소득공제 - 자녀와 부모의 카드 사용액도 공제
의료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의료비공제와 신용카드공제를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15. 소기업·소상공인 소득공제 - 공제부금에 가입하면 300만원까지
소기업 개인사업자의 대표자는 사업소득에서, 소기업 법인의 대표자는 근로소득에서 소득공제
16. 청년근로자 중소기업 취업 - 3년간 100% 근로소득세 감면
17. 외국인 근로자 - 17% 단일세율 적용, 분리과세 신청가능
18. 허위자료로 부당하게 소득공제를 받은 경우 - 부당과소신고 가산세(40%) 적용
19. 연말정산을 잘못한 경우 - 5월에 확정신고 또는 3년 내 경정청구

사장님이 챙기는 연말정산
사업자는 고용하고 있는 근로자들이 자신의 소득공제 항목을 빠뜨리지 않고 모두 적용 받을 수 있도록 소득공제 사항들을 점검하도록 하고, 관련 증빙 및 서류를 연말정산 시 제출할 수 있도록 챙겨야 한다.


황유성  cockjs@naver.com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