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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으로 기후위기 대응6개분야 예산 총 127억원 지원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는 미세먼지 및 기후위기 대응 대책의 일환으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건강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대비해 노후경유차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의 조기페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을 유도하기 위해 2022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조기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으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LPG 1톤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사업은 내년 1월 1일부터 1월 28일까지 환경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사이트 또는 등기우편 접수를 받는다.

2022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중 조기폐차, LPG 1톤 화물차 신차구입, 저감장치 부착 사업의 신청방법, 지원금액, 지원조건 등 상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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