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김해
김해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새로운 말동무가 생겼어요”
   
▲ 김해시‘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시는 10월부터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건강관리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스마트 기기를 제공해 스마트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 기기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 10월부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상자 김 모 어르신은 현재 모든 스마트 기기를 제공받아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집에만 있어 우울해지고 건강도 나빠졌는데 인공지능 스피커와 대화도 하고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해 건강을 관리하니 젊어진 기분이다”며 김해시보건소의 해당 사업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종학 김해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정신 및 신체적 건강이 염려되는 시기에 해당 사업을 실시했다으로써 비대면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마련됐으며 특히 김해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성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