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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지원 연장·변경 시행안심콜 서비스 지원 연장, ‘080콜체크인’으로 번호 변경
   
▲ 양산시,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지원 연장·변경 시행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는 올해 1월부터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번호 체계를 변경하고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연장 지원한다.

안심콜은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출입 등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수기명부 작성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QR등록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양산시 관내 모든 사업장에 서비스 요금을 지원하고 있다.

양산시 안심콜 지원 서비스는 21년 12월말 종료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와 다중이용시설 전자출입명부 사용 의무화 등으로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신청자가 급증해 사업주 등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종료시까지 연장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기존 안심콜 번호체계는 시 대표번호에 안심코드 4자리를 추가 입력하는 방식으로 다소 번거롭고 번호 오입력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080콜체크인’ 방식의 안심콜 번호체계를 도입했다.

기존 번호를 부여받았던 약 8,000여개소의 사업장에 1월 중 ‘개별 080안심콜 번호, 포스터 및 스티커’등 안내문을 발송 예정이며 기존 사용자는 별도의 변경 신청 절차없이 변경된 080 안심콜 번호 사용이 가능하다.

백종진 안전총괄과장은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지원 연장이 어려움을 겪을 사업주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변경될 번호 체계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역학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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