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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나무재선충병 합동 항공예찰 사각지대까지 철저조사 방제효과 높여
   
▲ 김해시, 소나무재선충병 합동 항공예찰 사각지대까지 철저조사 방제효과 높여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의 피해고사목 발생 상황을 파악하고 적기 방제를 실현하기 위해 12일 양산국유림관리소와 함께 합동 항공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예찰에서는 도로 주변 산 가장자리부터 지형 여건으로 예찰이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김해시 전역에 대해 철저히 조사가 진행됐다.

항공예찰에서 발견된 고사목들은 지상 정밀조사로 QR코드 좌표를 취득한데 이어 시료 채취와 검사로 감염목 여부를 확인한 후 오는 3월 말까지 방제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또 김해시는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밀양시, 양산시 등 시 경계지역에 인접한 시·군들과 정보를 공유해 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협업방제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확산이 급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러한 예찰을 통해 감염목을 우선적으로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며 감염목으로 밝혀진 고사목은 방제기간 내 전량 제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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