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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성료결승전 전주대 우승으로 대회 마무리
   
▲ 바다의 땅 통영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성료

[경남데일리 = 이강요 기자] 통영시는 지난 21일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바다의 땅 통영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결승전’을 끝으로 47개팀 1,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결승전은 전주대학교와 상지대학교가 공설운동장에서 맞붙어 3:1로 전주대가 우승했으며 개인상으로는 최우수선수상 전주대학교 이정윤, 득점상 상지대학교 강현제·전주대학교 장철웅, 수비상 전주대학교 박명원, 최우수지도자상 전주대학교 정진혁 감독 등이 수상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과 더불어 학생위주 감염이 광범위한 점을 고려해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하도록 대회를 승인했으며 통영시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을 접종 완료한 선수들도 PCR검사를 받도록 하고 미접종자는 48시간 간격으로 PCR검사를 받게끔 했다.

아울러 선수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백신접종자를 포함한 선수단 전원 1주일간격 PCR검사를 받도록 조치했으며 선수 전용식당 운영은 물론 매 경기장마다 발열부스를 설치해 발열체크·백신접종 유무 등을 확인함으로써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는데 일조했다.

통영시는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돼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예년보다 못하지만 안전하게 대회를 진행한 만큼 장기적으로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강요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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