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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로봇랜드 설날 맞이 이벤트 진행‘황금 복주머니를 찾호랑! 복주머니 주인공은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이하 로봇랜드)는 임인년 호랑이띠 설날을 맞아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설날에는 돌려범, 놀아범! 황금 복주머니를 찾호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봇랜드는 황금 복주머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건강과 만복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 미풍양속을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설 연휴 나들이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로봇랜드는 설날 연휴 기간 순금이 든 복주머니의 주인공을 찾는 ‘설날에는 돌려범, 황금 복주머니를 찾호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직접 룰렛을 돌려 결과에 따라 순금을 비롯한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이 담겨있는 복주머니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호랑이 캐릭터와 주사위를 던져 더 높은 숫자가 나오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호랑이를 이겨라! 주사위 게임’도 함께 운영한다.

더불어, 설날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설날에는 놀아범! 전통놀이 체험’도 진행된다.

메인 공연장 앞 드림 광장에서 운영되는 전통놀이 체험장에서는 윷놀이, 굴렁쇠, 투호 던지기 등 익히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전통놀이는 물론, 베트남식 제기차기 ‘따가오’, 코코넛을 밟고 움직이는 태국의 ‘던까라’, 일본식 배드민턴 ‘하네츠키’ 등 다양한 나라의 민속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로봇랜드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다양한 나라의 전통놀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를 즐기면서 배우고, 세계화 속 다문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로봇랜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님과 한 해의 복을 다 함께 나누고자 황금 복주머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하니, 설 연휴 나들이로 다양한 행사와 철저한 방역으로 즐겁고 안전한 로봇랜드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윈터 페스티벌은 설날에도 계속, 추억의 문방구와 빙어잡이, 스탬프랠리까지 즐긴다.

로봇랜드는 지난해 12월부터 윈터 페스티벌 ‘윈터 레트로 감성 놀이터’를 진행하며 다양한 겨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80 - 90년대 어린이들이 뛰어놀던 추억의 골목길을 재현한 ‘추억의 문방구’와 ‘이놈 아저씨’, ‘선도반장’ 등 익살스러운 캐릭터들이 진행하는 골목길 놀이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드림 광장 일대에는 스노우 머신을 이용한 인공 눈을 뿌려 겨울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대형 수조에 자유롭게 헤엄치는 빙어를 뜰채로 잡아보는 ‘빙어잡이 체험’과 로봇 체험관 투어를 인증하면 굿즈를 제공하는 ‘스탬프 랠리’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설날 행사가 진행되는 연휴 기간에도 윈터 페스티벌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로봇랜드는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리 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매일 전 시설 방역, 고객 접점 부위 매회 소독 등 철저한 방역 활동으로 안전한 나들이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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