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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희망 경남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의 바꾸는 대통령'
국민의힘 희망 경남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 / 뉴시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국민의힘 희망 경남선거대책위원회는 15일 오전 창원시청 로터리 앞 최윤덕 장군상 앞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의 바꾸는 대통령'을 구호로 열린 출정식에는 김재현 청년공동선대위원장, 이달곤 경남총괄선대위원장과 강기윤·박완수·최형두 국회의원, 이주영 전 국회의원,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윤석열!"을 연호했다.

경남선대위는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으로 경남의 원전산업은 무너졌다.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무능과 실정 속에 골목경제는 고사 위기를 맞고 있고, 자영업자는 벼랑 끝에 외로이 서서 눈물만 흘리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이 대한민국과 경남을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또 "거짓말을 하지 않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확 바꿀 수 있는 후보는 윤석열이라는 것을 도민 여러분께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경남선대위는 선거운동기간 중 공직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도민께 약속드리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정권교체의 여정에 도민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달곤 총괄선대위원장은 "책임 있는 변화와 쇄신으로 원칙과 신뢰가 바로선 나라,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반듯한 대한민국과 경남을 만들 수 있는 정권교체의 적임자, 윤석열 후보의 필승을 위해 총력을 다하자"고 연설했다.

박완수 의원은 "라임펀드사건, 옵티머스 펀드 사건, 울산시장 개입 사건 등 수사를 누가 못하게 했습니까"라고 묻고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 지난 5년 폭거를 끝내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 3월9일 대한민국과 경남의 미래를 바꿀 대통령은 윤석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또 "자유대한민국을 자식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오늘부터 22일 동안 왜 정권을 바꿔야 하는지 설득해야 할 것"이라며 "공정과 상식을 회복할 수 있는 후보는 윤석열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전국 동시에 생중계된 '윤석열 후보의 연설'을 청취하고, 구호 제창으로 출정식을 마무리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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