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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메타버스 가수 최병윤 ‘가야금의 고장 고령’ 홍보 나서안동은 진성의 ‘안동역에서'...고령은 최병윤의 ‘가얏고사랑’
메타버스 최병윤 가수, 곽용환 고령군수,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 이송비 본부장

[경남데일리=박수진 기자] ‘가얏고 사랑’을 부른 메타버스 가수 최병윤 씨가 지난 15일 경북 고령군을 찾아 곽용한 고령군수와 면담하고 노래를 통해 ‘가야금의 고장 고령’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기로 약속했다.

이날 최씨는 “‘가얏고 사랑’이 전국 히트곡 반열에 올라 고령의 가야금 홍보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곽 군수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 더 열심히 활동해서 ‘가야금의 본고장 고령’을 널리 알려달라”고 화답했다.

고령은 2014년 이탈리아 크레모나시와 문화교류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가야금의 세계화에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왔다.
코레모나시는 유럽에서 바이올린의 도시로 통하는 지역으로, 가야금과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

최 씨의 ‘가얏고 사랑’은 흥겨운 트로트 곡으로 쉬운 멜로디와 정감 있는 가사로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 씨는 “진성의 ‘안동역에서’와 같이 ‘가얏고 사랑’이 고령을 대표하는 노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전국민이 ‘가얏고 사랑’ 하면 고령, 고령 하면 ‘가얏고사랑’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곽 군수는 글로벌 메타버스개발원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제작한 ‘가얏 고사랑’과 고령의 영상을 콜라보한 뮤직비디오를 시청하기도 했다.

한편 고령군에서는 고령읍 길목 로타리에 12m가량 되는 가야금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계 및 디자인이 완료한 후 준공시기를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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