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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강병문 유곡면 이장협의회장 1일 명예군수 위촉
   
▲ 의령군, 강병문 유곡면 이장협의회장 1일 명예군수 위촉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의령군은 지난 4일 강병문 유곡면 이장협의회장을 제39대 1일 명예군수로 위촉하고 ‘군민 우선 화합 의령’의 군민이 공감하는 군정 실현을 위한 소통 행정의 시간을 가졌다.

의령군은 2021년에 이어 올해에도 군민이 하루 동안 군수의 역할을 체험해보는 ‘1일 명예군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민의 눈으로 군정을 체험하며 도출되는 다양한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강 명예군수는 ‘1일 명예군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명예군수실에서 군정 전반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2021년 군정 추진 방향을 파악하는 등 주요 군정을 살폈다.

이어서 양파·마늘 지원사업과 갈수기 농업용수 공급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특히 가뭄에 따른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질의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관내 농지의 기계화 경작로 조성에 대해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를 받는 것으로 이날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강 명예군수는 “1일 명예군수 제도는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군민과 폭넓게 소통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정책”이며 “군민을 위해 애쓰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군민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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