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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의령군은 2022년에 운행 중인 노후 경유자동차 및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5억9천만원을 투입, 노후경유차 370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전년 대비 1억 1천만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신청 자격은 의령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되고 접수일 기준 차량 최종 소유기간이 연속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고 유효기간 이내인 자동차로 정상운행이 가능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다르며 총 중량 3.5톤 미만의 차량의 경우 최대 300만원, 3.5톤 이상의 차량은 최대 3,000만원, 건설기계의 경우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하며 조기폐차 신청방법은 폐차할 차량을 운행하고 신분증 및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환경위생과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홈페이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경유차 및 건설기계를 보유하고 계신 군민들께서는 많은 신청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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