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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마산, 진해 인근 해상 기관고장 및 표류선박 구조마산 실리도 기관고장 선박, 진해 연도 표류선박 구조, 인명피해 없어
신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진해 연도 표류선박을 안전해역으로 이동조치하고 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창원해양경찰서는 26일 오전 10시 58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실리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인 선박 ㄱ호 (1톤급, 연안통발, 승선원 2명)를 무사히 예인 구조했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은 119를 경유해 신고를 접수하고 승선자 전원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하는 동시에 경비함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은 선박 ㄱ호의 인명 및 선체에 이상 없음을 확인 후 거제시 하청면 송포항까지 예인 구조했다.

또한 이날 오전 9시 43분에는 진해 연도 서방파제 내측 해상에 접안 중이던 선박 ㄴ호 (9톤급, 통선, 승선원 無)가 줄이 풀려 떠내려간다는 신고를 119를 경유하여 접수하고 신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안전해역으로 이동 조치 및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기상 악화 시 출항 전 연료 및 장비점검을 철저히 하고 정박선박의 경우에는 계류색 보강 등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달라.”며 "사고발생 시에는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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