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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봉림동 야산서 불…0.05㏊ 태우고 47분 만에 진화
창원 봉림동 야산서 불이 났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8일 오전 10시 7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 3부능선에서 불이 나 47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차량진입 등이 불가해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진화대원 78명을 투입해 오전 11시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30년 소나무 25그루 등 산림 약 0.05㏊가 탔다. 

산림청 관계자는 "창원시를 포함한 경남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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