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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카드로 현금 인출한 베트남 여성 검거

마산동부경찰서는 11일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며 훔친 체크카드로 현금을 인출한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로 베트남 국적의 결혼이주 여성 A모(2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2시40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노래방에서 손님 남모(32)씨의 현금 심부름을 하면서 알게된 체크카드 비밀번호를 기억해뒀다가 남씨의 체크카드를 훔친 뒤 이날 14차례에 걸쳐 390만7천600원의 현금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가출한 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황민성  hwang@cw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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