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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함양군수 출마…공식 선언15일 공식 출마 기자회견 열고 “군민 꿈과 희망을 향해 다시 뛰겠다”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황태진(62.국민의힘)함양군의회 의장이 15일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 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의장은 이날 함양군의회 소회의실에서 함양군수 출마 관련 기자회견을 가지며“ 이번 6월 1일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함양군민의 참된 일꾼이 되어 함양군의 발전과 군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드리고자 함양군수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라고 출마의 변을 전했다.

또 황의장은 “힘 있는 특권 집단의 세상이 아닌 평범한 군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위해 우리 군민 모두는 사력을 다해 싸워야 할 때가 왔다”라고 말하며 “영남 사림의 중심지 지조와 절개의 고장 함양, 자유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는 함양, 대한민국 제일의 힐링 농촌

지리산 함양은 지금 구태의연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라고 안타까운 함양군의 현실을 안타까워 했다.

이어서 황의장은 “군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추상같은 패기로 군민의 꿈과 희망을 향해 다시 뛰고자 여기에 섰으며,열심히 땀 흘리며 일한 사람이 잘살고, 정직하고 신뢰받는 사람이 살기 좋은 세상, 함께 공존하는 더 좋은 함양을 반드시 만들겠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또 “고향을 지키며, 3선의 군의원과 3선의 군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군민 여러분의 권익과 지역 환경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고, 군민들께서 주신 기회를 천금같이 여기고 사명감과 공정, 소통을 바탕으로 그동안의 소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라고 자평하며, “다가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 그동안의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함양군수로 출마하고자 하니 군민들의 많은 성원을 바란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다음은 출마 회견 공약 발표문 원문이다.

첫 째 군민이 주인이 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소득증대와 더불어 행복하고 살맛나는 함양군을 만들겠습니다.

둘 째 경남지역 최초의 대학교육 등록금 전액지원 등 무상 교육복지 정책으로 희망이 있는 함양군으로 만들겠습니다.

셋 째 군민이 채취 생산한 모든 농산물을 좋은 가격으로 군에서 전량 판매하겠습니다.

넷 째 군민 누구나 종목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 레저타운과 사통팔달 생활 SOC시스템 및 힐링·관광·컨벤션 융복합클러스트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섯째 반려인을 위한 동물복지센터를 건립하겠습니다.

여섯째 노인·여성·청소년·장애인·다문화가정들의 복지향상과 안정적인 사회활동의 공간으로 다목적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겠습니다.

일곱째 경남지역(서부경남, 농촌지역) 귀농귀촌 종합센터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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