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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조달청 혁신시제품 지정㈜오즈인더스트리 2017년 설립 스타트 기업
유공포상 수여식 모습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5년간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직접 투자를 하고, 육성·지원한 보육기업인 ㈜오즈인더스트리가 2022년 조달청 1차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오즈인더스트리는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된 전국의 14개 업체 중 하나로써, 창원시에 소재한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기업이다.

Filament Winding 기술을 이용한 복합재 라싱바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 있는 ㈜오즈인더스트리가 이번에는 “연속섬유 복합재 타이로드를 적용하여 부식이 없는 내부보강형 물탱크”로 조달청 혁신시제품에 선정됐다.

조달청 혁신시제품의 지정 제도는 아직 상용화 되지 않은 혁신적인 제품을 발굴하여 정부가 우선 구매함으로써 그 사용성과 우수성을 입증하고, 레퍼런스를 확보함으로써 시장창출 및 해외시장 선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오즈인더스트리는 국내 물탱크시장 선도기업인 ㈜성일과 영업 협업 협약을 체결하고 이미 국내외 사업화를 위하여 매진하고 있으며, 중동지역을 선점하기 위해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코트라 해외지사를 설립하고 시장조사와 제품홍보 및 바이어들과 활발한 협상을 진행중에 있다.

아울러 현재 진행중인 영국의 WRAS 인증을 취득하게 되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따라서, 이번 혁신시제품 지정을 계기로 ㈜오즈인더스트리는 내부보강형 물탱크 시장에서 독자적인 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년간 1조원 규모의 해외 시장 판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즈인더스트리 오영환 대표는 "혁신시제품 지정을 통하여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하고, 판로개척과 홍보에 만전을 기하여 혁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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