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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코로나 유행 감소세 따른 경로당 전면 개방오는 25일부터 3차 접종자 중심 운영 및 방역수칙 준수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함양군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지난 2월 14일부터 운영을 중단했던 관내 경로당을 2개월 만에 전면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 코로나 유행 감소세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관내 경로당 408개소 모두 전면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경로당 개방 조치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3차 접종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경로당 내 취식은 물 등 음료의 경우 개인별 섭취가 가능하나 식사는 3차 접종자로서 반드시 칸막이 또는 띄워 앉기를 준수하는 등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군은 관내 408개소 경로당 운영 재개를 위해 보건소의 협조를 얻어 방역물품을 확보·배부해 사전 방역계획을 수립하는 등 오는 24일까지 철저한 사전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 동안 중지 되었던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 사업 역시 모집 공고 및 채용을 통해 오는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강승재 함양군수 권한대행은“그 동안 경로당 운영 중단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누구보다 힘들어 하였을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활력을 되찾았으면 한다”며 “아무쪼록 이번 경로당 운영 재개가 다시는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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