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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기청,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해외 진출에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 지원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내수·수출중소기업에 규모별·역량별 맞춤형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2022년 2차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을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수출 유망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온라인 포인트 형태)를 지급하고, 지급된 바우처로 참여기업이 디자인, 홍보, 해외규격인증, 컨설팅 등 다양한 수출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전국에서 약 57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올해 7월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약 10개월간 해외마케팅 서비스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면 모두 참여 가능(사행성 등 일부 업종 제외)하며 수출성장단계별로 내수, 초보, 유망, 성장, 강소로 구분해 지원한다.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가 집중된 중소기업에는 한시적으로 별도 트랙을 신설하고, 낮은 자부담률을 적용해 피해 회복을 집중 지원한다.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21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은 경남지역 기업들의 수출이 31.6% 증가하는 등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해외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22년 2차 수출바우처사업에 내수·수출중소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5월 10일까지 수출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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