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함양
함양군, 농촌관광 전문해설사 양성교육 현장학습 운영27일 지리산생태체험단지·대봉힐링관·남계서원 등 현장체험
   
▲ 함양군, 농촌관광 전문해설사 양성교육 현장학습 운영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함양군은 27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농촌관광 전문해설사 양성교육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농촌관광 전문해설사는 농촌관광 수요 급증 및 활성화에 대비하고 농촌체험관광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함양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농업과 농촌 체험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현장학습에서는 지리산 아래 마천골 지리산생태체험단지를 시작으로 대봉산휴양밸리 내 대봉힐링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계서원과 인근의 한옥스테이 등 군내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교육생들이 모의로 관광지 안내 및 해설을 하며 농촌관광 전문해설사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습득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농촌관광 전문해설사는 오는 5월 농촌체험 관광의 시작인 코레일과 연계한 농뚜레일에서 첫 전문해설사의 역할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었던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함양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지리산과 덕유산을 품은 함양의 매력을 알려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농촌관광 전문해설사를 양성해 도시민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공하고 관내 농산물 소비촉진과 관련 산업을 활성화 시키는 농촌체험관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상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